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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대표와 맞붙고 심판도 배운다... 스포츠스태킹 '10대 코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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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09: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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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와 맞붙고 심판도 배운다... 스포츠스태킹 '10대 코치' 키운다>
오는 10월 3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 대강당에서 '제25기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SSJC) 교육'을 개최한다.(▲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SSJC) 교육). /사진=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STN뉴스] 류승우 기자┃컵을 쌓는 선수에서 경기를 이끄는 코치로.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청소년들을 스포츠스태킹 현장의 '차세대 리더'로 키운다. 올해 교육은 국가대표 소집훈련과 맞물려 열린다. 참가자들은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맞대결까지 펼친다.
11~18세 '주니어코치' 키운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오는 10월 3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 대강당에서 '제25기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SSJC) 교육'을 개최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11세)부터 고등학교 2학년(18세)까지다. 스포츠스태킹 경기력뿐 아니라 지도와 대회 운영, 리더십까지 다루는 청소년 전문 교육 과정이다.
학교스포츠클럽과 동아리에서 선수로 뛰던 학생들이 한발 더 나아가 경기 운영과 지도자의 역할을 경험하도록 짜였다. 팀과 학교 간 교류, 대회 진행 과정도 교육에 포함된다.
교육 수료자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의 공인 주니어코치 자격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학교와 스포츠스태킹 동아리에서 리그 운영과 선수 지도 등에 참여한다. 활동 영역은 학교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국제공인대회 봉사활동을 비롯해 심판(부심), 경기 기록 검증, 출전 선수와 팀 지도 등 실제 대회 현장을 경험하는 길도 열려 있다.
오는 10월 3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 대강당에서 '제25기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SSJC) 교육'을 개최한다.(▲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SSJC) 교육). /사진=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학교스포츠클럽 타고 넓어진 무대
스포츠스태킹은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의 스포츠스태킹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대회가 늘면서 경기만 뛰는 선수를 넘어 규칙을 이해하고 대회를 진행할 청소년 인력의 역할도 커졌다. 이번 SSJC 교육에서도 경기 규정과 운영 방식, 심판 업무 등을 함께 다룬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소속 학교나 동아리로 돌아가 또래 선수들의 훈련을 돕거나 교내 리그와 대회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선수와 지도자, 심판을 두루 경험하는 구조다.
'태극마크 선배'와 직접 붙는다
이번 25기 교육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대표팀과의 만남이다. 오는 11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챔피언십'을 준비하는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집훈련이 주니어코치 교육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대표팀의 훈련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국가대표 선수들과 직접 경기를 치른다. 국가대표의 경기 속도와 집중력, 실전 운영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셈이다. 평소 영상이나 대회장에서 바라보던 국가대표와 같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기록을 겨룬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자신의 현재 실력을 확인하고 국제무대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훈련 방식도 접하게 된다.
오는 10월 3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 대강당에서 '제25기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SSJC) 교육'을 개최한다.(▲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SSJC) 교육). /사진=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강우석 사무총장 "선수 넘어 다양한 역할 경험하길"
강우석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사무총장은 "최근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스포츠스태킹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주니어코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선수로서의 성장뿐 아니라 경기 운영과 심판, 리더십 등 스포츠스태킹을 여러 시각에서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의 대한민국 공식 회원단체다. 전국 공인대회 개최와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국제 심판·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을 목표로 지역 협회 설립과 종목 저변 확대 작업도 진행 중이다.
제25기 스포츠스태킹 주니어코치 교육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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